우리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세금! '부가가치세 탐험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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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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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에서 연필을 사거나 놀이공원을 이용할 때, 우리가 내는 물건값이나 이용료에는 ‘부가가치세’라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어요. 부가가치세는 보통 물건값의 10%로, 만약 1,100원짜리 과자를 샀다면 실제 과자값 1,000원에 부가가치세 100원이 더해진 금액이에요. 우리가 낸 이 세금은 가게 주인이 모아 두었다가 국가에 대신 납부한답니다. 이렇게 모인 부가가치세는 학교와 도로를 만들고, 소방서와 경찰서, 도서관 등을 운영하는 데 사용돼요. 즉, 우리가 하는 작은 소비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사회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모든 물건이나 서비스에 부가가치세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가공하지 않은 쌀이나 채소, 생선 같은 식품이나 책, 신문, 학교 수업료, 지하철 요금 등에는 부가가치세가 붙지 않는데 이를 ‘면세’라고 해요. 이러한 면세는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의 가격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이처럼 부가가치세는 우리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여서 나라 살림을 돕고 우리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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